반응형 전체 글301 시인 김남열 음악 / 인생 노래.인생작사 작.김남열 흘러 흘러 내 인생 간다네 영원할 것 같은 내 인생도나이가 들어 흘러가네 이 내 젊음 바래져 가네애원 하며 가는 내 세월을 쉬어가라 부탁 하려 하지만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냉정하게 가고 있네앞서 가는 세월 빨리 가는 세월 내 젊음 잡고 가길래가기 싫다고 억지 부려 봐도 내 젊음 흘러가네 흘러 흘러 내 인생 간다네 영원할 것 같은 내 인생도세월을 따라 흘러가네 이 내 청춘 바래져 가네부탁 하며 가는 내 세월을 쉬어가라 애원 하려 하지만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냉정하게 가고 있네앞서 가는 세월 빨리 가는 세월 내 청춘 잡고 가길래가기 싫다고 억지 부려 봐도 내 청춘 흘러가네 애원 하며 가는 내 세월을 쉬어가라 부탁 하려 하지만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냉정하게 가고 있네앞서 가는 세월.. 2024. 6. 16. 시인 김남열 음악 / 기다림 시인 김남열 음악 노래.기다림작사 작곡.김남열 당신이 온다더니만 오지를 안으시군요너무나 믿고 믿어 기다렸건만 믿은 내가 바보였었다사랑은 내 마음에서 꽃 피면서 꽃 지는데왜이토록 안 오시는지 가슴 아파 너무 아파요하지만 나는 이 밤 다가도록 밤을 세며 기다릴 거야 당신이 온다더니만 오지를 안으시군요얼마나 믿고 믿어 기다렸는데 믿은 내가 어리석었다사랑은 내 마음에서 꽃 피면서 꽃 지는데왜이토록 안 오시는지 너무 슬퍼 너무 슬프요하지만 나는 이 밤 다가도록 밤을 세워 기다릴 거야 하지만 나는 이 밤 다가도록 밤을 세며 기다릴 거야 2024. 6. 16. 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만은 안 할래 노래.사랑만은 안 할래작사 작곡.김남열 꿈을 꾸도 그대 모습 꿈속에서 보이네요이러면 이젠 이러면 이젠 더 이상은 안됩니다우리네 인생은 바람 같은 것 허무한 인생 인 것을한번 왔다가 한번 가는 것 무엇에 얽매여 사나이 세상에 나의 의지 없이 다시 오더라도사랑만은 다시 안 할래 무엇 해도 그대 생각 자나 깨나 생각나네이래선 이제 이래선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우리네 인생은 구름 같은 것 허무한 인생 인 것을한번 왔다가 한번 가는 것 무엇에 얽매여 사나이 세상에 나의 의지 없이 다시 오더라도사랑만은 다시 안 할래 2024. 6. 11. 시인 김남열 음악 / 에밀레종 시인 김남열 음악노래.에밀레종작사 작곡.김남열아~~~ 슬피운다 슬피운다에밀레가 슬피운다온 누리의 사람에게 들려주는 저 곡소리 울음 속에 한이 맺혀 애밀래 우는구나어느 누굴 원망하나 어느 누굴 원망하나 에밀래--- 에밀래--- 우는구나 아---- 아----아---한이 되어 우는구나아~~~ 슬피운다 슬피운다에밀레가 슬피운다인간세상 온누리에 들려주는 저 곡소리울음 속에 원이 맺혀 애밀레 우는구나어느 누굴 원망하나 어느 누굴 원망하나 에밀레--- 에밀레--- 우는구나 아---- 아----아---한이 되어 우는구나에밀레가 슬피운다인간세상 온누리에 들려주는 저 곡소리울음 속에 원이 맺혀 애밀레 우는구나어느 누굴 원망하나 어느 누굴 원망하나 에밀레--- 에밀레--- 우는구나 2024. 6. 11. 시인 김남열 음악 / 사랑만은 안 할래 노래.사랑만은 안 할래작사 작곡.김남열꿈을 꾸도 그대 모습 꿈속에서 보이네요이러면 이젠 이러면 이젠 더 이상은 안됩니다우리네 인생은 바람 같은 것 허무한 인생 인 것을 한번 왔다가 한번 가는 것 무엇에 얽매여 사나이 세상에 나의 의지 없이 다시 오더라도사랑만은 다시 안 할래 무엇 해도 그대 생각 자나 깨나 생각나네이래선 이제 이래선 이제 더 이상은 안됩니다.우리네 인생은 구름 같은 것 허무한 인생 인 것을한번 왔다가 한번 가는 것 무엇에 얽매여 사나이 세상에 나의 의지 없이 다시 오더라도사랑만은 다시 안 할래 2024. 6. 11. 시인 김남열 음악 / 님 생각에 가슴 아프다 노래.님 생각에 가슴 아프다작사 작곡.김남열님의 생각 내 사랑 생각 마음속에 살아나면 가슴 아프다어느 하늘 어느 곳에서 편안히 살고 있는지옛 정도 잊고 언약도 잊고 나도 잊고 살 수 있나 날 잊고 다른 삶을 살며 새 인생을 산다 하겠지세상살이 호락호락 마음대로 되는 것 아니겠지만사랑했고 사랑했다면 날 슬프게 하지 말아줘님의 생각 내 사랑 생각 마음속에 살아나면 가슴 아프다어느 하늘 아래 어느 곳에서 편안히 살고 있는지옛 정도 잊고 언약도 잊고 편안 하게 살 수 있나 날 잊고 사는 삶을 일러 새 인생을 산다 하겠지세상살이 힘들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 아니겠지만사랑했고 사랑했다면 날 슬프게 하지 말아줘님의 생각 내 사랑 생각 마음속에 살아나면 가슴 아프다어느 하늘 아래 어느 곳에서 편안히 살고 있는지님의 .. 2024. 6. 9. 시인 김남열 음악 / 하룻밤의 꿈 노래.하룻밤의 꿈 작사 작곡. 김남열 당신과 함께 사랑한 시절 하룻밤 꿈이 되었네 구름처럼 떠나간 님 그 얼굴이 아른 거리네 무슨 이유로 떠나갔었나 쓰라린 가슴 어떻하라고어떨 때 과거 속의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면잊어버린 추억 되살아나니 가슴만 아파오네 즐겁던 한때 그 시절들이 마음에 떠오르면 바람처럼 떠난 내님 그 얼굴이 아른 거리네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 여린 마음에 상처만 두고그래도 당황했던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면잊어버린 추억 되살아나나 가슴만 아파오네 당신과 함께 사랑한 시절 하룻밤의 꿈이 되었네 구름처럼 떠나간 님 그 얼굴이 아른 거리네 무슨 이유로 떠나갔었나 쓰라린 가슴 어떻하라고어떨 때 과거 속의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면잊어버린 추억 되살아나니 가슴만 아파오네 2024. 6. 8. 시인 김남열 음악 노래.하룻밤의 꿈 / 작사.작곡. 김남열 2024. 6. 6. 월간 시인 김남열 2024년 5월 제15호 2024. 4. 29. 시인 김남열 시집 / 나와 너 세상은 혼자 사는 곳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면서 삶의 터전을 일구며 더불어 살아간다. 그것이 세상이며 그러한 세상에서 사람은 나름대로의 소명을 다하며 사람으로서 살아간다. 그래서 세상은 '나와 너'가 각자가 아닌 '나와 너' 함께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그러한 세상은 아름답다. 그러한 세상은 꽃밭이다. 온 세상이 꽃향기 가득한 평화로운 세상이다. 나와 너 더불어서 사는 세상이란 '우리'가 되어 사는 세상이다. 나누는 이웃이 있고, 이웃들의 인정도 있고, 인간성의 사랑도 있고, 인간적인 사람이 사는 이해의 마음이 살아있고, 배려의 마음이 살아있는 차안 피안이 따로 없는 극락과 같은 세상이다. 그러기에 이러한 세상은 나와 너 협동하고 단결하는 분열이 없는 세상이다. 나와 너가 어울리면서 단결하는 미.. 2024. 4. 27. 시인과 화가 동인 출판 원고 모집 시인과 화가 동인출판 원고 모집1. 시인과 화가(시화집)2. 작품을 선정 책자 출판3. 서점에 배부[전자책]ㅡ 교보.예스24,알라딘.북큐브ㅡ 구글,네이버 도서, 다움 도서 ㅡ 북크크,여여심4. 연락처.도서출판 여여심문의. 010 5797 3269메일.peoplehaun@daum.net 카카오톡 아이디. haun01105. 출판도서 참고[책방]1) 문학시대https://vo.la/LmPTq2) 여여심https://vo.la/COJuW3)천수천안https://vo.la/lTuKd4)교보문고https://url.kr/m3zipe5)알라딘https://url.kr/x3dn4l6)예스24https://url.kr/skp3w47)북큐브https://vo.la/VPCkn8)밀리의 서재https://vo.la/tnbD.. 2024. 4. 25. 시인 김남열 시집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머리말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로써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도둑을 지키는 개보다 못한, 스스로가 도둑이 되려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사람 짓을 하니 사람이라 일러 말하며, 짐승이 짐승 짓을 하니 짐승이라 말한다. 사람이 사람 짓 못하면 짐승 취급당하게 되니 ‘개차반’이라 말을 한다. 개차반은 사람이 사람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짐승처럼 하므로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 개다. 친근한 동물이 개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개도 미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미친개를 광견병 개로 취급하며 물리.. 2024. 3. 13. 시인 김남열 시집 /깨달으면 차별이 없다 인생을 살아가며 사람들은 이승에서 저 세상을 갈구하고 있다.그러나 이승에서 깨달으면 일부러 저 세상을 찾을 필요 없으며 이승과 저 세상이 현세에 있음을 알 것이다. 그래서 '깨달으면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깨달으면 차이만 있다. 깨달으면 남녀가 없다. 깨달으면 인간이 있다. 깨달으면 진리는 없다. 깨달으면 본질만 있다. 깨달으면 세상과 내가 소통하며 순환이 된다. 하여, 세상 속에 나 있고 내 속에 세상이 있으며, 만인 속에 내가 있으며, 내 속에도 만인이 있고, 전체 속에 개인 있으며 개인 속에 전체가 있다. 그래서 깨달으면 차이만 있다. 깨달으면 미추가 없다. 깨달으면 미추의 모습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 깨달으면 아름다움은 살아있는 생명에 있다. 깨달으면 생명의 신비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깨달으.. 2024. 3. 12. 시인 김남열 책방 [시인 김남열 책방] 1 문학시대 https://vo.la/LmPTq 2. 여여심 https://vo.la/COJuW 3. 천수천안 https://vo.la/lTuKd 4. 교보문고 https://url.kr/m3zipe 5. 알라딘 https://url.kr/x3dn4l 6. 예스24 https://url.kr/skp3w4 7. 북큐브 https://vo.la/VPCkn 8. 밀리의 서재 https://vo.la/tnbDC 9. 리딩락 https://vo.la/WoqCz 10. 북크크 https://vo.la/nGlIQ 11. 구글 https://vo.la/tiXZG 12. 유페이퍼 https://vo.la/DhkXR 콘텐츠 웹퍼블리싱 플랫폼 -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은 유페이퍼 누구나 직접 전자책을 만.. 2024. 3. 11. 시인 김남열 / 인간성 있기에 인간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사람의 타고난 본질이나 속성인 인간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그 인간성을 바르게 형성하거나 그렇 못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인생이 결정된다. 그래서 인간은 내면의 인간성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인격을 형성해간다.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천지인의 기운이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고,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명을 다하며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태어나면 인간답게 살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세상에서 인간으로 사는 게 아니고, 그 이하의 인간이 되어서 인간적인 사명을 못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인간이 세상에 얼굴 보이며 살아가는 것은 인간적인 평범한 일상이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인간답게 살아간다고 하여도 혹은, 그렇게 살지 않더.. 2024. 2. 27.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