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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김남열 나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 어디에도 나란 존재 없다 나 없는 세상이란 없으며 내가 중심 되어 돌아가고 내가 세상의 중심에 있는 나는 세상의 소중한 존재 나는 큰 우주를 닮은 존재 나는 작은 우주와도 같은 자연 속에서도 나와 같은 존재 어디에도 볼 수 없는 거룩하고도 거룩하여라 신성하고도 신성하여라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jYHQEAAAQBAJ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저자: 김남열 - Google Play 도서 나는 세상의 주인공이다 - 저자가 김남열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앱을 사용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책을.. 2023. 8. 12.
월간 매거진 2023년 8월[제13호] 2023. 7. 29.
[에세이] 아가씩꽃 명자꽃 아가씨꽃 명자꽃 김남열 옛 시절을 생각하게 만든다. 아가씨꽃 명자꽃. 옛날에는 유독 앞집, 뒷집에 명자라는 이름을 지닌 아가씨들이 많았다. 그래서 흔하게 불렀던 이름 이었고 유년시절 학창시절에도 한 반에 동명이 둘 있어 작은 명자, 큰 명자로 부르기도 했다. 그렇듯 여자에게 불려진 이름은 사람의 성격 이름대로 간다고 했던 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침성이 많고 사람들의 관계가 원만한 여성들이 많았으며 동네의 뭇남성에게도 인기도 많았다. 모처럼 정원에 피어있는 명자꽃을 보니 맨 처음 뇌리에 떠오르는 것이 멍자란 이름이다.그래서 화단에 수줍은 듯 피는 명자꽃 쳐다 보노라니 옛적에 옆집에 살았던 명자란 이름의 생각이 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서 얼굴 바랜 아줌마 되어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누구의 아내가 되었.. 2023. 7. 28.
[에세이] 시인 김남열 / 아가씨꽃 명자꽃 아가씨꽃 명자꽃 김남열 옛 시절을 생각하게 만든다. 옛날에는 유독 앞집, 뒷집에 명자라는 이름을 지닌 아가씨들이 많았다. 그래서 흔하게 불렀던 이름 이었고 유년시절 학창시절에도 한 반에 동명이 둘 있어 작은 명자, 큰 명자로 부르기도 했다. 그렇듯 여자에게 불려진 이름은 사람의 성격 이름대로 간다고 했던 것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침성이 많고 사람들의 관계가 원만한 여성들이 많았으며 동네의 뭇남성에게도 인기도 많았다. 모처럼 정원에 피어있는 명자꽃을 보니 맨 처음 뇌리에 떠오르는 것이 멍자란 이름이다.그래서 화단에 수줍은 듯 피는 명자꽃 쳐다 보노라니 옛적에 옆집에 살았던 명자란 이름의 생각이 난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서 얼굴 바랜 아줌마 되어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누구의 아내가 되었고, 누구의 엄마가.. 2023. 7. 27.
[에세이] 시인 김남열 / 가치 가치 김남열 가치는 어떤 사물을 말할 때 그. 사물이 지니고 있는 그 특유의 값이나 쓸모이다. 즉, 그 쓸모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래서 그 가치는 사람의 관계성 속에서 느끼는 중요성을 말하며 사물이나 사람 자체의 중요성을 가리킨다.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물건은 물건으로써의 고유의 가치가 있다. 그 가치에 따라서 쓰임새도 다르다. 그러기에 모든 사물은 쓸모가 있다는 것이다. 재주가 있는 사람은 재주가 있는 사람으로서의 쓸모가 있고, 예쁜 물건은 예쁜 것으로써의 쓸모가 있다. 그 재능과 재질의 쓰임새에 따라서 가치가 다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람에게 있어서의 가치는 인격과 인성에 있다. 아무리 사람이 재능과 재물을 가지고 쓰임새 있게 역활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인격과 인성의 됨됨이가 좋지 못하.. 2023. 7. 26.
[에세이] 김남열 / 음식은 음식은 김남열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매일 먹는 음식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 된다. 그래서 과식하지 말아야 하며,좋은 것을 먹어야 하며,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그래서 과식은,좋지 못한 음식은, 영양가 없는 음식은 건강을 해친다. 또한 반대로 못 먹어도, 너무 기름기 있는 음식도, 너무 영양만 생각해도 건강을 해친다. 그러므로 음식은 약간은 부족한듯,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몸에 이롭다. 이와 같이 음식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 되는 것이지만 그 생명은 건강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생명을 위해 음식을 먹지만 곧,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음식은 생명과 건강을 위한 것이지만 음식을 통해서 생활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그 생활의 지혜가 '조화'이다. 그 조화는 .. 2023. 7. 26.
[에세이] 김남을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김남열 모든 것을 과하게 하면 힘들다. 과하다는 것은 무리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이든,생각이든,일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음식을 무리하게 많이 먹어도 탈이나고, 일을 무리하게 해도 피로가 누적되며 탈이나며,생각을 너무나 많이 해도 정신적으로 탈이난다. 그래서 탈이 나지 않을 정도로 모든 것을 해야한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것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그것의 목적은 행복이다. 그러나 과한 것들에 의해서 행복을 잃게 된다. 그 과한 사람들의 욕심이 사람들의 육신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써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다가오다가도 멀리 도망을 간다. 인간의 욕구의 감정은 누구나 가질 수가 있으나 그 욕구가 욕망이 되고 심한 욕심이 될 때는 사람에게도 과부하가 일어난.. 2023. 7. 25.
월간 시인 김남열 2023년 8월[제13호] 2023. 7. 23.
월간 뉴스 시인 2023년 8월[제36호] 2023. 7. 23.
월간 매거진 2023년 7월[제12호] 2023. 7. 14.
월간 무애 2023년 7월[제13호] 2023. 7. 12.
월간뉴스 시인 2023년 7월[제35호] 2023. 7. 10.
시인 김남열 시집 / 야만의 시대 문명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만큼 사람의 정신은 거꾸로 퇴보하는 듯합니다. 문명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창조 개발합니다. 그러나 기계화의 발전은 사람의 정신까지 기계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기계화가 사람의 정신을 야만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는 야만의 시대 살고 있는 듯합니다. 문명은 문명으로서 역할 할 때 문명이듯 그 문명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법은 법대로 정의가 상실되어 정의는 아예 권력의 시녀가 된듯하고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은 인간의 문명을 퇴화 야만의 상태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인간은 스스로를 실추시키며 인간과 짐승의 경계를 무너트리려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인해 사람 들 이기에 의해 세상.. 2023. 7. 10.
월간 시인 김남열 2023년 7월[제12호] 2023. 7. 10.
시인 김남열 시집 / 어둠의 자식들 인간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씨가 뿌려져 어둠 속에 씨알로 자라며, 어둠 속에서 열매를 맺는 어둠의 자식인 인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둠의 문은 열리며 그 열매는 세상으로 나와 광명을 보게 되고,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광명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그러나 광명의 밖으로 나왔으나 세상을 볼까, 말까 생각하면서 곧 바로 눈을 뜨지 못 한다. 얼마간 침묵이 흐른다. 얼마간 정적이 흐르다가 감았던 눈을 뜬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천륜을 시작으로 인륜의 인연을 맺으며 세상 속에서 성장한다. 세상에 흔적으로 남겨질 세기의 역사 창조에 동참하며 인생이라는 주어진 시간을 삶이라는 터전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세상과 인연 끝나고, 자신에게 주어진 세월이라는 시간이 끝나면, 태어난 자리는 다르지만 어둠의 세계로 돌아간다... 202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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