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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평론

시인 김남열의 '가수 남순'

by 시인 김남열 시문학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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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순

‘순정’은 ‘순수’이다

사람은 무엇인가에 대한 혹은 누군가에 대해 건강한 소원을 하면 그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 말言로 소원하면 성취된다는 것이다.
그 만큼 말에 대한 소원의 힘은 크다.
소원은 간절한 마음이기에 그 간절한 마음이 소원이 된다.
특히, 그 소원하는 마음이 순수하면 그 순수한 마음은 주위의 사람을 감동시키며, 그 감동이 극화되어 주위의 사람들도 더불어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길 빌어 준다.
이웃도 모르고 살아가는 시대에 따듯함의 온정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것도 ‘소원’의 힘이다. 또한, 그것은 함께 소원을 빌어주는 사람들 스스로 몸과 마음이 순수해진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더욱이 순수하면 흔히 우리가 연상하는 것이 남녀관계이다. 하지만 그것은 남녀관계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다 적용된다.
‘순수’의 의미는 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포괄성을 띄고 있다.
남녀에 국한되어 있는 것 같지만 남녀노소,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다 적용된다.
마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협의적이라면 타인으로 나아가는 것이 포괄적인 것처럼, 자신의 사랑이 타인에게로의 나아가며 깊고 넓은 사랑으로 변모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순수가 만인에게로의 순수가 되는 것과 같다.

남녀에 대한 관계에 있어서의 순수는 다름 아닌 ‘순정’이다. 순정은 순수한 감정의 애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 순정은 남녀 구별이 없고, 나이가 적고 작음의 차이가 없다.
그 만큼 ‘순정’은 ‘순수’이며 그 순수에 대한 감정 이입에 대한 정신을 말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신적 순수를 ‘말言’인 노래로서 ‘말의 향기’를 세상에 휘날리며 실천하는 가수가 있다. 그가 ‘순정의 남자’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순이다.

‘순정의 남자’를 노래하는 가수 남순

순수함에 대한 아름다운 향기를 대중에게 전이轉移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순수해야 한다. 순수함은 그 자체가 달과 같이 둥글다. 별빛 같고, 태양빛 같다. 순수는 사람에게 빛처럼 반짝이며 조화롭다. 순수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질고 자애롭게 만든다.
순수한 사람은 배려와 이해심이 깊다. 그런 까닭에 그 순수함으로 감정이입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그 스스로가 아침 이슬 같이 청명하다. 영혼은 더 없이 맑으며 타인의 몸과 마음도 정화시켜준다.
그가 바로 ‘순정의 남자’를 부르는 순수의 상징적 모습을 노래로 보여주는 가수 남순인 것이다. 가수 남순은 그가 부르는 순정의 노래인 순수로 마치 약사처럼, 의사처럼 마음의 어두움과 황폐함을 기름지고 윤기 있게 만들어주는 가수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순수가 사회를 밝게 꽃피우는 촉매가 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둥글며 세상이 둥글게 보이며, 자신의 마음이 모가 나면 세상이 모가나 보이 듯.

맑은 영혼과 열정

가수 남순은 맑은 영혼과 열정을 지닌 가수이다.
대중을 대하는 그의 눈빛은 영롱한 아침 이슬과 같다.
그의 맑은 영혼과 열정은 금방 노래를 하는 순간 천리향의 순수한 향기로 퍼져 나간다.
그래서 그는 대중에게 친밀하게 가까이 갈 수가 있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대중의 마음을 밝고 활력이 있게 한다.
밝고 활력이 있게 만든다는 것은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순이 순수함이 가득한 열정의 가수라고 하는 것은 무대에서 노래하는 열정을 보면 실감 할 수 있다.
그러기에 그의 노래는 듣는 사람이 삶의 여정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번쯤 느끼게도 해 준다. 그에게는 역동적 상생의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의 얼굴은 언제나 맑다.
얼굴은 사람의 인격이며 얼굴은 사람의 거울이라고 말한다.
그의 내면에 비추어지는 얼굴 모습이 ‘순정의 순수함’이라는 사실을 노래하는 내내 그의 행동에서 보여 진다.
그러기에 대중은 그의 순수에 전이轉移되며 행복을 느낀다. 그의 노래는 병원에서 수혈하는 포도당과 같다. 사람의 힘을 증폭 시켜주며 활력을 찾아주는 계기가 되기에 그보다 더한 건강에 대한 은혜로움은 없다.

그러므로 가수 남순은 사람들에게 건강의 축복을 주는 가수이다.
가수 남순만의 노래로써의 배려하는 신선한 축복이다. 그래서 그의 노래를 들음으로써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축복이 안겨진다면 이 보다 큰 행운이 없으리라 보며, 누구나 그의 노래를 들어 보는 것도 큰 기쁨이 되리라 본다.
그래서 필자는 가수 남순! 그가 ‘순정의 남자’로 순수한 감정과 애정으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만인의 순정’을 받는 가수가 되길 소원한다.

*필자 : 김남열(시인,수필가,평론가,브레이크뉴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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