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도서출판 여여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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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생을 살면서 즐겁게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니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다.
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그 행복이 주어지기 위해서는 사람들은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가 지니고 있는 재주를 갈고 닦고 발휘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 일인일기一人一技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리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어떨 때는 능력을 보이는 것을 볼 때면 흔히 사람들이 “용빼는 재주 있구나.” 하면서 비하시키는 말투를 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사람은 누구나 일일일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 다양한 기능 중에서 음악은 사람들의 흥과 사람들의 내면에 내재하고 있는 즐거움의 기운을 가중시켜 준다. 그래서 음악을 가락이라 말하기도 한다. 여유로움을 주며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도 가사집 노랫말을 통하여 리듬으로의 가락도 있지만 시처럼 읽을 수 있는 그래서 노래가 될 수 있는 노랫말을 선보이고자 한다. 노랫말을 통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를 원하고 그래서 몸과 마음에 방전된 활력이 생기를 찾기를 바란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777

 

노랫말

머리말 인생을 살면서 즐겁게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아니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이다. 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행복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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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말은 그 말로써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말은 사람을 성장 시킨다.
사람은 말을 통해서 인간 세상 속에 놓여 있는 모든 현실을 배워 나간다.
어떠한 사물이든지 말에 의하여 성장하고 말에 의하여 발전 되어 간다.

말은 사회 어느 곳에서나 절대적 필요한 것이다.
비록 사람은 말을 못하더라도 그 쓰인 언어를 몸짓으로 행동으로 보여 줄 수가 있다. 그러기에 말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이다.
반면, 말은 강한 무기와 같은 역할도 한다. “문文이 무武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말이 사람의 오감을 자극 시키며 강력한 도구로써의 역할도 한다.
말로 쓰여 있는 버턴 하나만으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평화를 가져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느 민족이든 그 민족 나름대로의 언어인 말이 있다.
말은 사람의 성장을 가속시키며 되어가게 한다.
그 말은 우리 사회에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다. 정치, 경제, 문화 전반부에 걸쳐 적용된다.
이러한 듯 인간 사회에서의 말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아니 말은 권력이며, 힘이 되고 있다. 말 없는 권력은 없으며 말없는 부귀공명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말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과학이며, 작품이며, 음악이며, 수학이다.

이 자체가 말이다. 바보를 영재로 만들고 영재를 바보로 둔갑시키는 마치 마술을 부리듯이 말은 많은 영역에서 역할을 하며 그렇게 있어 왔다. 그리고 말은 말 많은 사회에 침묵을 하게도 하며 사람에게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준다.<중략>

https://m.bookk.co.kr/book/view/159774

 

말言

머리말 말은 그 말로써의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말은 사람을 성장 시킨다. 사람은 말을 통해서 인간 세상 속에 놓여 있는 모든 현실을 배워 나간다. 어떠한 사물이든지 말에 의하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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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웃는 사람에게 누구나 호의적이며
웃는 사람에게는 무어라 나무랄 수 없으며

웃음은 남녀구별이 없이 밝게 하고
웃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웃음은 책속에서 배우는 것도 아닌
웃음은 언연 중에 웃게 만들며

웃을 거리가 있어서 웃기도 하나
아무런 이유 없이 웃기도 한다

웃음꺼리 없더라도
허허실실이라도 웃어보면

왠지 모르게
가슴에 막혀있는 무언가가

소화되는 듯
내려가는 것처럼 느껴지며

웃음은 자연 현상이며
웃음은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이다

웃음이 없으면
세상이 너무 삭막할 것이며

웃음이 없으면 사람의 관계는
너무 딱딱 할 것이며

웃음이 없으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오면
활력 또한 살아나지 않을 것이다

웃음은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청춘 남녀가 사이좋게 사랑을 나누는 곳에도

둥글게 둥근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게 만들며

모나게 살려는 우리네 인생도
모남 없이 둥글게 살아가게 하며

청춘의 나이가 되던
노년의 나이가 되던

항상성의 마음으로 그렇게
둥근 마음으로 살게 한다

웃음은 열린 마음의 사람에게는
몸과 마음을 청량하게 하고

닫힌 마음의 사람에게는
닫힌 마음을 서서히 열게 만들어

삶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어울리며 사는 것이라는

현실적 어울림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게 한다

웃음은 지루하고 고된 일에서도
피로함과 힘든 것을 해소시켜주며

고되고 가는 길이 힘들지만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기에

그 행복을 꿈꾸며 나아가게 하며
그 행복의 길을 끊임없이

강한의지와 사고의 직관을 가지고
나아가게 몸에 좋은 에너지를 생성시켜주며

세상의 파도를 헤쳐 나가게 하는
힘이 된다
이렇듯 사람은 웃으며 사는 존재이며, 사람들을 함께 웃게 하면서 더불어 즐거워하며 살아가는 존재이다. 저자도 웃음을 통하여, 웃음 섞인 시를 통하여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쉼의 여유를 가지고, 활력이 생기므로 인하여 바라고자 하는 소망들이 건강하게 이루어지길 소원하며 ‘웃음과 시’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773

 

웃음과 시

머리말 웃는 사람에게 누구나 호의적이며 웃는 사람에게는 무어라 나무랄 수 없으며 웃음은 남녀구별이 없이 밝게 하고 웃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웃음은 책속에서 배우는 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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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는 무언가? 그것은 욕심이다. 없으면 채우려 들고, 채우고 나면 빼앗으려는 속상을 지닌다. 아무리 약육강식의 시대지만 타인에게 피멍들게 하며, 아프게 하며, 고통을 주면서까지 가지려고 들면 안 된다. 그것은 분명 범법행위이다. 이 시대는 범법행위가 횡행한다. 공무원이 눈감아 주고, 또한 공무원들이 부정을 하여 매스컴에서는 공공연히 올라온다. 우리나라의 불투명성은 세계도 안다. 부패지수가 순위에 오른다. 부끄러운 일이며, 불명예스러운 경우이다. 이 모든 것이 욕심에 의한 것이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이다. 욕심을 비우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 듯 어렵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그것보다 더 어렵다. 그 마음을 내려놓으며 욕심 또한 내려놓는다는 것은 얼마나 또 어려울까?

세월은 언제나 그대로이다. 내가 있든, 없든 생명 있는 것만이 사라질 뿐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란 시간을 사명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 인간으로 와서 인간답게 살다가는 것이다. ‘세월아 늙지도 않는구나.’는 세상을 살며 짧은 인생 속에서 아웅다웅하지 말고 이해하며 배려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번쯤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772

 

세월아 늙지도 않는구나

머리말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는 무언가? 그것은 욕심이다. 없으면 채우려 들고, 채우고 나면 빼앗으려는 속상을 지닌다. 아무리 약육강식의 시대지만 타인에게 피멍들게 하며, 아프게 하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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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고독은 내속에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 세상을 허무는 것도 내 자신이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도 내 자신이다. 그러나 그 세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 세상에서 고립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되어가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되어가는 것은 몸에 피가 순환되는 것과 같다. 그래서 그 되어감의 순환이 멈추게 되면 사람은 병들고 아프다.
고독도 마찬가지이다. 피의 순환처럼 흐르게 해야 한다. 그때 고독을 즐기게 된다. 그때 고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가 있다. 흐르지 않는 고독은 자기중심적 감정이다. 흐르지 않는 고독은 폐쇄적이다. 흐르지 않는 고독은 집착의 감정이 되기에 결코 즐길 수가 없다.

고독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극도의 감정이기에 폐쇄적이 되면 점차적으로 몸을 쇄약하게 하며, 공포와 긴장감을 수반하여 건강을 해친다. 현대는 고독한 군중의 시대이다. 고독하기에 뭉치면서 고독의 우울한 감정을 해결하려고 한다. 이러한 시대 고독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사람의 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고독으로부터 자유’를 선보이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98

 

고독으로부터 자유

머리말 고독은 내속에 또 하나의 세상이다. 그 세상을 허무는 것도 내 자신이고, 그 세상을 만드는 것도 내 자신이다. 그러나 그 세상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 세상에서 고립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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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상에 발을 디딜 때부터 인간은 빚을 안고 산다. 부모님에 대한 은혜에서 출발, 주위의 가족과 친지들에 대한 공덕도 빚이며 세상에 나아가서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와 국가라는 커다란 인격체를 만나면서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많은 것을 몸으로 부딪치며 성장하고 그것 역시 인간을 성숙하게 해준 원인으로써의 빚이다. 말하자면 삶 속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준 것들은 셀 수 없을 만큼 많다. 문제는 은혜 받은 것을 다 기억할 수가 없다. 그것은 사회 발전에 따른 가치관의 혼란에도 문제가 있지만, 사람을 수학적으로 보는 사람들의 계산적 사고에도 있다. 그 계산적 사고는 사람을 평가할 때 열 가지의 특징 중 아홉 개의 단점이 있고 한 개의 장점이 있다고 할 때, 사람들은 아홉 개의 단점을 보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한 가지 장점이 가지고 있는 아홉 가지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할 수 있는 힘이 무시된다. 지금의 사회가 수학의 공식처럼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회이기에 그러하다. 사람을 물질적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물질도 정신이 수반된다. 정신이 수반되지 않는 물질은 인간을 노예화 시킨다. 인간의 빚이란 물질과 정신이 공존하는 가운데 빚이다. 세상에 살면서 빚을 지고 산다면 우리는 무슨 빚을 지고 사는가?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무슨 빚을 짊어지고 가는가? 있다면 그 빚이 물질인가, 정신인가. 세상이 물질화 되어가는 시대 본 저자는 사람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진정한 ‘참 나’를 발견하며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런 생각에서 ‘세상에 와서 우리가 빚지고 가는 것은’ 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96

 

세상에 와서 우리가 빚지고 가는 것은

머리말 세상에 발을 디딜 때부터 인간은 빚을 안고 산다. 부모님에 대한 은혜에서 출발, 주위의 가족과 친지들에 대한 공덕도 빚이며 세상에 나아가서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와 국가라는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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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는 자연인 이다. 자연처럼 살다가 자연처럼 돌아간다. 인과의 흔적을 묻지 말고 초연하게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세속에서 긴장하며 살다가 한번쯤 산과 들을 찾으면 평안을 느끼는 것을 보아도 알 수가 있다.

나는 홀로 고독을 즐기며 살아가고
고요한 오솔길 산책하길 좋아하며
꽃과 나무와 산과 새소리 좋아하고
그래서 내가 자연 속 일부임 깨닫네
- 시 ‘자연인 이다’ 중에서 -

아무리 많은 이기적 욕심을 가지고 살더라도 우리가 가지고 떠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 내 스스로를 오염시키지 않고 그래서 오염되지 않는 자연 속에 묻히는 것만으로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니 많은 때가 묻었다고 한다면 털고서 떠나야 한다. 그 자연의 신성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세속에서의 티끌을 묻힌 채 갈 수 없다.
이와 같이 자연은 대대손손 우리에게 신성한 곳이다. 그러므로 그곳에 묻히는 우리도 신성한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은 ‘우리는 자연인이기 때문’ 이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9

 

우리는 자연인 이다

머리말 우리는 자연인 이다. 자연처럼 살다가 자연처럼 돌아간다. 인과의 흔적을 묻지 말고 초연하게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그것은 세속에서 긴장하며 살다가 한번쯤 산과 들을 찾으면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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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람은 사랑을 하는 이성적 존재이다.
그 사랑을 통하여 사람다운 모습으로 우뚝 선다.
사랑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사람의 도리를 하게 만든다.
그 사람의 도리를 통하여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사명을 다 하고 이 땅을 떠나가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과 사람이 사랑을 하며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속 내를 털어 놓고 이야기 하면서 벗이 되고, 연인이 되고, 진정한 사람의 향기를 논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하게 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통한 사랑이다.
그래서 본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들 혹은 인간관계 속에서 소주 한잔의 정감 속에서도 그 서로의 진심을 말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한 잔 술에 정감을 나누고, 두 잔 술에 서로의 진심을 말할 수 있으며, 과유불급過猶不及하며 경계를 지키는 소주 한 잔이라면 그 소주 한잔의 권함이 매력적이고 그 소주 한잔이 사람과 사람을 볼 수 있는 직관의 눈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본 저자는 이러한 까닭으로 ‘소주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처녀 출간 하게 되었다.
저자. 신정숙

https://m.bookk.co.kr/book/view/159156

 

소주 한잔

머리말 사람은 사랑을 하는 이성적 존재이다. 그 사랑을 통하여 사람다운 모습으로 우뚝 선다. 사랑은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사람의 도리를 하게 만든다. 그 사람의 도리를 통하여 사람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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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커다란 병은 불감과 고독이다. 그것이 생명 단축과 사망을 낳는다.
불감不感이란 사람이 어떤 대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며, 고독孤獨이란 사회나 사람으로부터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는 것이다.
불감과 고독을 느끼는 것은 간접적이며 직접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이다.
간접적인 것은 사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의한 반복적인 것들에 의하여 중화되는 경우가 있으며 그 반복적인 것들에 의하여 ‘둔화’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직접적인 것은 자신 스스로가 사회적 많은 현상들에 의하여 ‘회의’를 느끼면서 ‘기피’하게 되는 경우와 ‘무관심’으로 인하여 ‘불감’이 되는 경우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의하여 사람은 ‘정신적 불감’이 되어간다. 그러한 까닭으로 사회와 사람으로부터 피해의식을 느끼게 됨으로써 사회와 사람을 멀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고립과 소외’로 인하여 외롭고 쓸쓸한 현상인 ‘고독’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현대에 있어서의 ‘불감과 고독’은 사회 병리현상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병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 병적 현상을 극복해보며 정신 병리학적 측면에서의 소재를 시적 모습으로 승화시켜보고자 ‘현대인의 병 불감과 고독’ 이란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5

 

현대인의 병 불감과 고독

머리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커다란 병은 불감과 고독이다. 그것이 생명 단축과 사망을 낳는다. 불감不感이란 사람이 어떤 대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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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깊어져 아픔이 된다.
그립기에 너무나 사람이 보고파 하며, 아파하고 눈물 흘린다. 그립기에 사람은 고립되고 자아 중심적 사고를 가지는지 모른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우선으로 하고 타인을 생각한다.
언제나 우선이 자신이다. 바라다보는 대상이 무엇이든 간에 대상은 두 번째 존재이다.
어울리며 삶을 살아간다고 하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세상에 나올 때 혼자였다. 후천적인 사회가 타인과의 관계성 속에서 둘 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자기가 없는 개인은 없다. 그러기에 그리운 대상도 있는 것이다.
자기가 우선시 되지 않고는 타인도 없다.
단독자로 태어나 사람과 어울리다가 결국 단독자로 떠나는 존재!
꿋꿋한 나무 같으면서도 갈대와 같이 나약한 존재인 사람. 언제나 동전의 양면같이 항상 두 가지의 생각 속에 갈등하고 선택하면서 살아가는 존재. 사람이 그립기에 더불어 살기를 원하며 끊임없이 누군가를 생각하며 사는 존재. 어쩌면 이것이 인간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그 치열한 인간의 그리움이 무엇인가를 ‘그리움이 깊어져 아픔이’에서 담아본다.
저자.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4

 

그리움이 깊어져 아픔이

머리말 그리움이 깊어져 아픔이 된다. 그립기에 너무나 사람이 보고파 하며, 아파하고 눈물 흘린다. 그립기에 사람은 고립되고 자아 중심적 사고를 가지는지 모른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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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나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었고 지혜와 통찰력을 덤으로 주었다.

낮은 곳에서 보았더니 더 잘 보였다.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족적을 통해서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읽고 우리가 잊고 있었거나 개닫지 못하고 있었던 삶의 의미를 되짚고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으면서도 자각하지 못하며 바브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그들의 삶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필요한 내용들을 그림을 수록하여 더욱 명료하게 전달하여 보여주고 싶었다.

이 책이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꿈과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의 지평에 긍정적 에너지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저자. 삼불 서충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3

 

백화백담

프롤로그 세월은 나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었고 지혜와 통찰력을 덤으로 주었다. 낮은 곳에서 보았더니 더 잘 보였다.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업적을 남긴 인물들의 족적을 통해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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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재미있게 살다가 당당하게 하늘가는 것은 어떠한 모습일까?
당연히 올 때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고귀한 어머님 품속에서 왔으니 갈 때에도 순수한 모습으로 떠나야 한다. 그것은 내가 오염되지 않고 가는 것이다. 하늘은 곧 자연이며 자연은 오염되지 않은 인간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본질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터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이 세상에 살다가 오염되지 않고 하늘가는 것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하늘가는 것이다. 아니, 자연으로 부끄러움 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그 자연의 터는 조상님, 할아버지, 부모님의 터였기 때문이며 우리가 이 세상에 혹, 다시 온다면 그 자연의 터가 되어 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연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부끄러움은 인간의 이기가 잉태하는 감정이며 인간의 이기가 인간과 자연을 오염시키는 이유가 되기에 우리가 하늘을 우러러, 자연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은 몸과 정신이 오염되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며 그렇게 살다가 찬수를 누리며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기를‘ 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오염되어 사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사실인가를 직시하기를 바라며 저자는 이 글을 적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2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기를

머리말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재미있게 살다가 당당하게 하늘가는 것은 어떠한 모습일까? 당연히 올 때 오염되지 않은 순수하고 고귀한 어머님 품속에서 왔으니 갈 때에도 순수한 모습으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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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수하기를 원한다.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가지는 바램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로초를 먹으면 불로장생 하리란 생각에 불로초를 찾아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소원은 될 수 있지만 하나의 욕망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때부터 생명은 영원할 수 없고 유한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며, 어떻게 하면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서 짧고 굵게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기 시작 했다.

점점 사람들은 몸을 관리하며 젊게 하는 방법으로 얼굴 성형이라든지 몸매 가꾸는 것 혹은, 정신적으로 젊어지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젊게 사는 것인가? 하는 것이 삶에 대한 화두가 되었다. 그렇다. 젊게 사는 것은 좋다. 나이에 비해 젊어지는 비결은 있다. 찡그리지 말고 화사하게 살며 되도록 긍정적 마인드 속에 답은 있었다. 그래서 저자도 건강하게 살며 젊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를 화두로 삼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살면서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듯이 최소한 인생고개 굽이굽이 고개 속에서 십년 정도는 젊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졌다. 그리고 젊어지는 비결이 무엇인가? 를 생각하니 삶속에 ‘젊게 살려는 의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연유로 ‘십년은 젊어지는 비결’이라는 제목으로 이 시집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1

 

십년은 젊어지는 비결

머리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수하기를 원한다.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그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가지는 바램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불로초를 먹으면 불로장생 하리란 생각에 불로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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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
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사명, 국가에 대한 국민으로서의 사명이 있다.
이렇게 인간은 그 사명의 섭리를 지키며 역행 하지 않고 사람답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나와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며 일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을 바른 삶이라고 하며 그 바른 삶이 사람다운 삶이다. 그러나 사람은 바른 삶만 사는 것이 아니다. 역행 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 바른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이 공존하면서 사회는, 국가는 미래로 나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바른 삶을 살아가기를 누구나 원한다. 그것이 참된 인간의 삶이며 인간의 사명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역사는 참과 거짓 둘 다의 흔적을 남기지만 인간은 누구나 그 흔적에 오점의 인간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인간은 사명을 띠고 태어나 소멸되어간다.
그러기에 저자는 인간의 모든 발자취가 인간 사명에 의한 발자취라 여기며 ‘사명을 띠고 세상에 왔다’ 로 독자와 만나고자 한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50

 

사명使命을 띠고 세상에 왔다

머리말 인간은 이 땅에 올 때 사명使命을 띠고 태어난다. 그 사명으로 인하여 세상은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간다. 그 사명은 다양하다. 부모로서의 사명, 자식으로서의 사명, 부부로서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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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립다.
그래서 더욱 사랑한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느낄 수 있는 본질적인 감정이다.
생각으로 사랑한다면 느낄 수 없다. 본질적인 사랑은 내 자신에 내가 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내 가슴속에 당신인 나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사랑을 한다면 생각으로, 마음으로, 욕정으로 사랑을 한다.
그러한 사랑은 일회적으로 끝날 수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가 한쪽은 아프다.
사랑은 부분적일 수가 없다. 생각과 가슴과 열정이 하나가 되는 전체적이다. 사랑은 길이를 재려고 하면, 무게를 재려고 하면, 높낮이를 재려고 하면, 사랑의 진정성은 멀리 달아나 버린다. 내가 없는 사랑은 그렇지가 않다. 사랑으로 아파도 내가 아프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안에 내가 없고 사랑하는 사람만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후회 없는 본질적이며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 되기를 바라며 ‘내 가슴속에 당신’을 선보인다.

저자.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49

 

내 가슴속에 당신

머리말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어도 그립다. 그래서 더욱 사랑한다.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느낄 수 있는 본질적인 감정이다. 생각으로 사랑한다면 느낄 수 없다. 본질적인 사랑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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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성인知性人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그 지성을 지닌 사람은 배움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통찰의 ‘의식意識’에 있다. 그 의식은 경험과, 다양한 습관과, 다양한 환경에서 습득될 수 있다. 그러기에 통찰에 대한 의식이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인 것이다.

지성적 의식이 죽으면 저항할 줄 모르며, 의로움이 없으며, 개개인은 하나같이 무감으로 중독되어 그저 그렇게 살아가며, 생존의 위험이 다가와도 느끼지 못한다. 지성은 집안의 대들보처럼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가며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한 인간의 살아있는 역동적인 의지이다. 기운氣韻이 없으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구실을 못하듯 사회라는 인격체도 그 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풍토가 바르게 조성되어야 한다. 그 풍토가 사회의 기운氣韻이다.
그러나 지성인이 죽은 사회는 그 풍토가 바로 조성될 리가 없다. 부패가 판을 치며, 지성인 역시 부패한 자들의 들놀이가 되던지 종노릇 하는 자가 되며, 마녀사냥의 몰이꾼이 될 수밖에 없다. 지성은 ‘통찰’의 힘이며 사회와 사람이 살아있음에의 존재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기에 지성인이 사라진 사회는 그 사회가 죽은 것이다. 그러므로 시집 ‘죽은 지성인의 사회’를 통하여 지성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39

 

죽은 지성인의 사회

머리말 지성인知性人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그 지성을 지닌 사람은 배움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통찰의 ‘의식意識’에 있다. 그 의식은 경험과, 다양한 습관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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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리들은 스스로의 마음에 짐승 한 마리 키우며 살았다.
사람이 사람 인 것은 사람 짓 하기에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 짓을 못하는 것은 짐승과 같다.
그 짐승과 같은 짓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 ‘이기의 마음’ 이었다. 그 이기의 마음이 사람이지만 사람 얼굴을 하고 짐승 짓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탐욕을 부리고 짐승의 짓을 하게 만들었으며, 겉으로는 선한 양의 얼굴을 하고 속은 짐승의 모습으로 살도록 했다.

그 짐승의 속성을 지니게 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순수한 마음에 부정부패의 오물을 채우기 시작하였고 세상을 쓰레기장으로 만들며, 사회를 오염시키며, 오염된 인간은 자연까지 오염 시켰다. 그런 까닭에 인간의 재앙은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것 같지만 인간들이 자초한 일이었다. 이와 같이 인간을 극도로 취약하고 최악에까지 도달하게 한 것이 인간의 내성에 내재한 ‘이기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짐승의 마성을 지니는 이기의 마음을 내 쫒으며 사는 것이 세상 평화와 행복의 길이라고 여기면서 ‘내 마음에 있던 짐승 한 마리’를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35

 

내 마음에 있던 짐승 한 마리

머리말 우리들은 스스로의 마음에 짐승 한 마리 키우며 살았다. 사람이 사람 인 것은 사람 짓 하기에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 짓을 못하는 것은 짐승과 같다. 그 짐승과 같은 짓을 하게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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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세상은 사람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사람에 의하여 발전해 간다. 그러나 이기주의적 생각이 팽배하다보니 항상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타인을 아프게 하거나 고통을 주기도 한다. 그 이기주의적 생각이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시대이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타자지향적인 생각으로 나아가는 세상이 될 때 세상은 평화가 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
나 스스로 변화기 위해서는 스스로 수신하는 것도 있지만, 혹은 종교에 귀이하거나, 참선도 하지만 난 모두가 시인이 되는 것으로 주안점을 두고자한다.
세상 사람들이 시인이 되기를 바란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니 자연스럽게 타인을 사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마음속에서 자애로운 마음이 싹틀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시집 ‘돈 있는 사람은 몸조심해야 한다.’는 동인시집은 이런 의도에서 동인 시인의 작품을 모아 출판하게 되었다. 스님이나, 목사나, 신부가 되지 않아도 세상 속에서 그와 같은 마음을 지니고 스스로가 신성함을 지니며 마음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시를 적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이가 시인이 되는 날까지 행보는 계속 될 것이며 그렇게 살기 바라며 이에 즈음한다.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9133

 

돈 있으면 몸조심해야 한다

머리말 세상 모든 사람이 자비로운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현상이 ‘인과율’에 의하여 돌아가지만 그 인과율의 중심에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있다. 그러기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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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우리는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살면서 무수한 인연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겪으면서 종국에는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한줌 흙으로 와서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남기고 가고 싶은 것도 많고, 버리지 못하고 가는 것들도 많다. 무슨 세상에 대한 미련이 많은지,,,
그러나 이 세상 떠날 때 분명한 것은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다시 이 땅에 올 때 하늘이 되어,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비가 되어 와서 다시 인생을 살아갈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 세상 사는 동안이라도 인생이란 주어진 시간 속에서 다양한 삶을 살다가 족적을 남기고 간다.
마치, 인생이란 도서관에서 삶이란 도서를 열람하다가 자신 스스로 책장 속 한권의 도서인 장서가 되어서.
저자. 김남열

https://m.bookk.co.kr/book/view/158962

 

인생은 삶의 도서관이다

들어가는 말 우리는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살면서 무수한 인연들과의 관계성 속에서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겪으면서 종국에는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한줌 흙으로 와서 한줌 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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