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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by 시인 김남열 시문학 2024.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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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추구하는 부귀공명만이 행복인 것은 아니다.
 부귀공명 누리기 위해 고생을 하지만 부귀공명이란 우상에 내 영혼을 빼앗기면서 부귀공명의 노예처럼 살아가고 싶지는 않다.
 무엇보다도 격렬하게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아가고 싶다는 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지만 내가 아닌 내가 되어서 살고 싶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과 더불어 살다보면 어느 순간 내 정신을 점령한 것이 부귀공명이며 부귀공명 신봉자가 되어 있다. 그래서 부귀공명을 우상처럼 여긴다. 그래서 나 역시 우상숭배를 시작하게 된지 확실하게 모르지만, 언제부터 거울 앞에 서있는 날 쳐다보니 나는 내가 아닌 것이 물질 의해 조정 되는 참담한 나로써 비극적 삶 살아가는 나 자신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살아온 인생을 자아성찰을 통해서 이성적 생각으로 다시 반추하게 되었다.

사람은 마음에 의해서 세상의 형상을 만들고 마음에 의해서 형상 파괴하기도 하지만 부귀공명은 사람들에 의해서 만든 형상이며, 행복을 위한 것이기에 불행을 초래하게 되는 원인도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탐욕을 부릴 때 부귀영화는 우상이 되었고, 부귀영화를 신주처럼 받들며 살려고 하는 것 때문 사람에게 근심걱정이 생기고 부귀공명에 노예처럼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은 '우상에게 영혼을 빼앗기며'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부귀영화란 인간의 영혼을 빼앗는 우상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사람은 영혼이 있어야 사람이며, 영혼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람답게 살 수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저자.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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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 

개는 주인의 집을 위험에서 지킨다. 개도 이성적 분별력을 가진 듯 도둑의 집 주인인 집에서는 짖지 않는다. 그것은 도둑을 지켜야 하는 개도 주인이 도둑인 것 알기 때문이며 개도 개로써의 도리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도둑을 지키는 개보다 못한, 스스로가 도둑이 되려는 사람이 많다. 사람이 사람 짓을 하니 사람이라 일러 말하며, 짐승이 짐승 짓을 하니 짐승이라 말한다. 사람이 사람 짓 못하면 짐승 취급당하게 되니 ‘개차반’이라 말을 한다. 개차반은 사람이 사람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짐승처럼 하므로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 사람과 친근한 동물이 개다. 친근한 동물이 개이지만 어떠한 이유인지 개도 미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미친개를 광견병 개로 취급하며 물리지 않기 위해 조심한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미친개처럼 행동하며,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부지기수의 사람이 세상에 있다. 미친개와 같은 사람이다. 미친개와 같은 사람이란, 탐욕이 가득해 독기 서려 타인의 생명을 위험하게 만든다. 그런 까닭에 미친개에게 물릴 때는 광견병이 걸릴 수 있기에 물리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광견병 걸린 동물처럼 행동하는 '미친개에게 물리지 마라.'는 것은 사람은 천부의 권리인 생명을 갖고 태어났기에 존중받아야 하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천부의 권리인 생명은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 스스로도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며,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개보다 못한 인간이 되어서도 안 되며, 또한 광견병 걸린 탐욕이란 독소의 병 걸린 짐승의 허울을 덮어쓴 광견병 걸린 것 같은 미친개에게 물려서도 안 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광견병 걸린 것 같은 미친개가 되거나 그 미친개에게 물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조심조심 개 조심하고 살아야 한다.  저자.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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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독사의 자식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독사와 같은 사람 있다. 사람이 독사에 물리면 빨리 치료 받지 않으면 사람의 생명 위험하며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독사 같은 사람이라면 탐욕으로 진한 물이든 그래서 사람을 인격적 사람으로 보지 않으며 한낱 탐욕 채우기 위한 물건 같은 도구로 취급 자신의 목적을 채우면 언제든 토사구팽 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며 그러기에 탐욕 가득한 사람 곁에 있지도 말며 함께 해서는 아니 된다.
 언제든 물릴 위험 있는 독사와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탐욕이 없는 사람은 초인이 될 수가 있다. 부귀공명에 대해서 언제나 가난하지만, 부귀공명에 대해서 언제나 배고프지만, 배에 기름기 채우려 욕심부리지 않으며 부귀공명도 세상 속 인간 음식처럼 생각 과식이 건강 해치는 원인 임을 알기 때문 물처럼 바람과 같이 영롱한 이슬과 같이 살아가려고 하면서 초연하게 살려한다. 그러나 사람은 보고 듣는 것이 많다. 그래서 언제나 독해질 수 있다. 
 
그러기에 배우려는 마음 지닌 사람은 언제든지 바르게 배우기 위해 집중을 해야한다. 배움은 사람답게 되는 법 가르치게 되는 것으로써 역할을 해야 되는 것이며, 그 역할을 망각하게 될 때 권모술수 교언영색 배워 독사가 물 먹어 독을 품듯이 사람들의 영혼과 정신을 독에 의해 중독되게 하며, 사회와 대중을 감염시켜 세상을 오염시키게 해서 사람들에게 재난 안기며, '독사의 자식들' 양성시키는 배움으로 전락하게 한다.
그러기에 사람이 악해지지 않기 위해 언제나 일상 속에서 날 닦는 수신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 때 독사와 같은 독기도 해독하며 악한 기운도 사라지게 된다.
 저자. 김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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