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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역동성 [시조] 역동성 김남열 사랑은 시간공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랑은 생명있는 모든 것에 존재하며 사랑은 태고적부터 존재해온 역동성 https://www.bookcube.com/book/m/search.asp?site=book&searchStr=%EB%8F%84%EC%84%9C%EC%B6%9C%ED%8C%90+%EC%97%AC%EC%97%AC%EC%8B%AC e북포털 북큐브 새로운 독서의 시작, 전자책 서점,웹소설,웹툰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www.bookcube.com 2022. 11. 27.
시인 김남열 / 책방 http://m.yes24.com/Goods/Detail/115405162 행복 - YES24 서언 그 동안 나는 줄곧 풍경을 공모전과 연관시켜 그려왔습니다. 도시적 감각이거나 인공적인 것 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아서 바다와 구름, 나무, 산과 들 바람과 빛 등을 그렸습니다.작업 m.yes24.com 2022. 11. 27.
시인 김남열 수필집 / 풀잎사랑 들어가는 말 나는 누구인가? 자연 앞에서면 언제나 물어 보고 싶었든 말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고통 속에서 태어나 한 걸음 한 걸음 걸음걸이부터 배우면서 성장해간다. 살아가는 환경이 어떠하든 어떠한 물음도 없이 자연과 더불어 뛰고 놀면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입학하여 학창시절을 보내고 훌쩍 커서 성인이 된다. 그리고 사회라는 곳에 던져 진다. 그것은 으레 누구나 성장해 왔던 보편적 성장 과정이다. 그리고 사회에 던져진 우리는 많은 남여노소 사람과의 인연을 맺으며 산다. 그 인연 속에서 얽히고 얽히며 아픔과 슬픔도 느끼며, 정신적 성숙도 하고, 사회에 부딪히며 회의도 느껴보고, 깨어지고 부서지면서 살아간다. 그러다가 마음의 위안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곳에 안착하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가정.. 2022. 11. 24.
시인 김남열 수필집 / 이 세상에 소풍왔다 간다 들어가는 말 우리는 부모님의 몸을 빌러 태어난다. 태어나자 발 디딜 쯤 되면 세상으로 나간다. 그 곳은 사람들이 노는 놀이마당이다. 우리는 매일 매일 그 놀이마당에 놀러 다닌다. 아니 소풍을 다닌다. 그 놀이마당에서 우리에게 영원토록 놀도록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 놀이마당에는 많은 다양한 종류의 놀이 기구가 있다. 우리에게 놀도록 주어진 시간은 인생이다. 소풍이 사전적 의미로는 답답한 마음을 풀기 위하여 바람을 쐬는 일이지만 또 한편으로 소풍逍風은 여러 가지 대상을 접하면서 만족을 느끼면서 보내는 일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매일 매일 소풍을 다닌다. 매일 매일 대상과 접하며 만족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을 하니, 답답한 마음도 해소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 소풍은 우리의 삶이다. 하루하루 연속.. 2022. 11. 24.
시인 김남열 수필집 / 탕탕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들어가는 말 사랑하자, 사랑하자. 사랑의 춤을 추자. 재산이 있든, 가난하든, 어우러지는 권력을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깨동무 하고 안아주는 진정한 동무가 되는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사랑의 춤을 추자. 미움은 사람의 가슴을 병들게 하며, 냉소적인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위선의 짐승 모습을 한 사람답지 못한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사랑을 하자. 지나가다 엎어진 아이를 보면 일으켜 세워주며 먼지를 털어주고, 지나가다 임신한 여인네 아파하면 가까운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병원을 나올 때 흔적 없이 나오더라도 기분이 좋은 마음이 훈훈한 사랑을 하자, 사랑을 하자. 영혼이 순수해지는 순수한 사랑을 하며 다.. 2022. 11. 24.
시인 김남열 수필집 /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들어가는 말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값진 것은 무엇인가? 또,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람으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 그것은 사람을 사랑하다 가는 것일 것이다. 그것이 누구이든 자신의 순수한 마음을 나누다 간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역시 빚지고 가는 것은 사랑의 빚뿐일 것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그래도 부족할 것이다. 그러나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저승 갈 때 사랑 빚 지고가지마라. 열정으로 살면서 열정으로 사랑했다면, 이승에서 한 사랑 이승에서 끝내라. 죽어서 영혼이 저승으로 간다지만 그것은 죽지 않고서는 못 볼일. 만약 죽어서 영혼이 저승으로 간다면, 그래서 저승에서도 사랑한다면 그래서 다시 이승 에 온다면, 올 .. 2022.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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