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05 시인 김남열 / 지성인 지성인知性人 김남열 내 속에 내가 있다고 여기는 풍토의 사회는 지성인이 죽은 풍토의 사회이다 내 속에 내가 없다고 여기는 풍토의 사회는 지성인이 살아있는 풍토의 사회이다 사람들 마음 속 오물 같은 나인 이기적 욕심 사라진 풍토의 사회에 진정한 사람의 인격 갖춘 오물을 좋아하지 않는 지성인이 존재한다 https://ebmagazin.tistory.com/560 시인 김남열 / 도서출판 여여심 [전자책] 사랑가 들어가는 말brbr 여의하고 여의한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이다.br 어머님의 자애로움처럼, 아이들의 동심처럼 산과들, 구름, 바람, 나그네 벗 삼을 수 있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지니 ebmagazin.tistory.com 2022. 10. 12. 시인 김남열 / 염화미소의 사랑 . 시인 김남열 / 염화미소의 사랑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길 원한다면 생각으로만 하는 사랑을 하지 마라 열정으로만 하는 사랑도 하지 마라 극히 위험하며 서로에게 상처만 주니 따뜻한 가슴이 맞닿는 사랑을 하며 눈으로만 보는 사랑을 하지 말고 마음으로 보며 느끼는 염화미소의 사랑을 하자 https://peopledaun.tistory.com/388 시인 김남열 시집 / 도서출판 여여심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3842695 아버님 어머님 - YES24 들어가는 말산 속의 바람소리 어두움을 타고 들려오면 강가의 빗소리도 따라 들려오고문밖 낙엽소리가 행여 마실 가셨던 부모님 인기 peopledaun.tistory.com 2022. 10. 3. 시인 김남열 시집 / 불로초 사랑 사랑은 불로초 세상에 사람이 존재하던 존재하지 않던 사랑은 소멸되지 않는 불로초 https://peopledaun.tistory.com/388 시인 김남열 시집 / 도서출판 여여심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168989 [전자책] 달 들어가는 말brbr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목적을 위해 누구나 한번쯤 소원을 빌어본다. 그 대상이 절대적 존재일수도 있고 사물일.. peopledaun.tistory.com 2022. 9. 30. 시인 김남열 / 미친 사랑의 노래 ' 들어가는 말 살면서 어떠한 것에 미쳐 본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단지, 미치되 건강하게 미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타인을 아프게 하고, 배려함이 없으며, 사회는 점차적으로 황폐해져 간다. 미치되 말과 행동으로 타인을 생각하고, 타인을 존중하되 아주 작은 것으로 부터 소중하게 여기며 존중할 줄 알 때 사회는 밝아질 것이며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사는 사회가 될 것이다. 사랑 하여라! 사람으로 태어남은 축복이니 그 축복을 미움과 질시와 탐욕과 아집으로 소모한다는 것은 축복에 대한 배신적 행위이다. 해도 해도 부족함이 사랑이니 진정한 사랑에 미쳐 봄도 좋을 것이며, 그것이 곧 수신하는 마음 일 것이며, 치국평천하의 근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저자.김남열 https://ebmagazin.tistory.c.. 2022. 9. 29. 시인 김남열 시집 / 탕탕별곡 . 들어가는 말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빈자든 부자이든 어우러지는 공중 권세 잡은 이든 그렇지 못한 이든 어우러져 함께 춤추며 진정한 이웃이 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사랑의 춤을 추자 겉의 미소는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하며 속의 비소는 자신의 잇속을 채우기 위한 천사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한 위선의 사람답지 못한 그러한 병든 사람의 모습이 아닌 진정한 사람다운 향기가 나는 춤을 추자 춤을 추자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는 사람 향기 나는 그런 춤을 추자 겨울 날 하늘 나는 가치를 위하여 메마른 가지 위에 감, 하나 둘 다 따지 않고 남겨두던 여의한 시골 아저씨의 마음처럼 옛적 길가든 나그네 시골의 어느 집에 들러도 물 한잔 대접하며 그냥 보내지 않던 시골 아주머니의 넉넉한 순수하고 깨끗한 .. 2022. 9. 26. 시인 김남열 / 도서출판 여여심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4665571 모두가 예하거나 아니오라고 말할 때 - YES24 들어가는 말 나 이 땅에 다시 온다면 꽃이 되어 오리라. 길가에 조성된 화단에, 어느 누구의 이름 모를 집의 화원에 아니면 길섶에, 산을 오가는 산길에 피어나서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www.yes24.com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2940458 [전자책] 바람의 흔적을 찾아 들어가는 말brbrbr 사람은 누구나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 사람으로서의 자기 나라에 대한 애정을 지녀야 한다. 우리나라의 문화, 전통, 풍속, 식물 등. 그것은 그 나라에 대한 이해이며, 자기가 태 www.aladin.co.k.. 2022. 9. 26.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