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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시집 / 야만의 시대 문명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런 만큼 사람의 정신은 거꾸로 퇴보하는 듯합니다. 문명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창조 개발합니다. 그러나 기계화의 발전은 사람의 정신까지 기계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기계화가 사람의 정신을 야만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는 야만의 시대 살고 있는 듯합니다. 문명은 문명으로서 역할 할 때 문명이듯 그 문명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법은 법대로 정의가 상실되어 정의는 아예 권력의 시녀가 된듯하고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은 인간의 문명을 퇴화 야만의 상태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인간은 스스로를 실추시키며 인간과 짐승의 경계를 무너트리려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까닭으로 인해 사람 들 이기에 의해 세상.. 2023. 7. 10.
월간 시인 김남열 2023년 7월[제12호] 2023. 7. 10.
시인 김남열 시집 / 어둠의 자식들 인간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씨가 뿌려져 어둠 속에 씨알로 자라며, 어둠 속에서 열매를 맺는 어둠의 자식인 인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둠의 문은 열리며 그 열매는 세상으로 나와 광명을 보게 되고,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광명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그러나 광명의 밖으로 나왔으나 세상을 볼까, 말까 생각하면서 곧 바로 눈을 뜨지 못 한다. 얼마간 침묵이 흐른다. 얼마간 정적이 흐르다가 감았던 눈을 뜬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천륜을 시작으로 인륜의 인연을 맺으며 세상 속에서 성장한다. 세상에 흔적으로 남겨질 세기의 역사 창조에 동참하며 인생이라는 주어진 시간을 삶이라는 터전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세상과 인연 끝나고, 자신에게 주어진 세월이라는 시간이 끝나면, 태어난 자리는 다르지만 어둠의 세계로 돌아간다... 2023. 7. 8.
수필가 김남열 / 어둠의 자식들 어둠의 자식들 김남열(수필가) 인간은 누구나 어둠 속에서 씨가 뿌려져 어둠 속에 씨알로 자라며, 어둠 속에서 열매를 맺는 어둠의 자식들인 인간 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어둠의 문은 열리며 그 열매는 세상으로 나와 광명을 보게 되고,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광명의 세계에 발을 딛게 된다. 그러나 광명을 보았으나 생각하면서 곧 바로 눈을 뜨지 못 한다. 얼마간 침묵이 흐른다. 얼마간 정적이 흐르다가 감았던 눈을 뜬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천륜을 시작으로 인륜의 인연을 맺으며 세상 속에서 성장한다. 세상에 흔적으로 남겨질 세기에 남겨질 역사 창조에 동참하며 인생이라는 주어진 시간을 삶이라는 터전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세상과 인연 끝나면, 자신에게 주어진 세월이라는 시간이 끝나면, 태어난 자리는 다르지만 어둠의 세.. 2023. 7. 7.
시인 김남열 / 짐승 짐승 김남열( 평론가) 짐승들에게 보석을 주지마라? 만약 지금 주었다면 각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짐승들에게 보석을 준 사람이든, 받은 사람에 의하여 세상에는 재난이 닥쳐 올 것이다. 그래서 짐승 같은 사람에게 보석을 주면 그 보석으로 인해 반드시 사람다운 사람들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니 곧, 그가 인간의 탈을 쓴 ‘악끼’들이기 때문이다. 재난을 가져다주는 ‘악끼’는 싹이 트기 전에 논에 가라지처럼 불태워 버려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하늘도 당대에 악끼 같은 만행을 하는 자는 ‘천둥과 벼락’으로 천벌이라는 불로 태워버린다. ‘악끼’들은 대대손손代代孫孫 만행의 벌을 되물림 받게 될 것이고, 그는 죽어서 지옥의 불에 던져 질 것이다. 그러기에 사전에 악끼가 만들어지기 전 그 악끼들을 직시하고 소위 각성한.. 2023. 7. 7.
시인 김남열 시집 / 사느냐 죽느냐 머리말 삶과 죽음은 사람의 운명이다. 사람의 태어날 때부터 태어남 자체가 사람의 운명이다. 천륜의 인연이 닿아 세상에 때가 되어 왔고 천륜과 인륜의 인연이 다 될 때 자신의 운명이 끝나지만 살아 있는 동안 생명을 거룩하게 여기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 것이 운명으로 세상에 태어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살다가 저 세상 가는 것이 당연한 귀결점인데도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사람으로 나서 사람답게 살아야하지만, 사람답지 못하게 살며 세상사는 것이 죽음 보다 못해 사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될 때가 있기 때문에 생긴 고민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세상 온 것이 태어남 자체가 운명이 되는 것이지만, 이 세상 온 것이 한 사람이라도 자기의 의지로 온 사람 없다. 하지만 세상에 .. 2023. 6. 28.
시인 김남열 시집 / 동반자 . 머리말 동반자는 함께 길을 가는 것이다. 한 방향으로 같이 시선을 두고 앞서거나 뒷 서거나 하지 않고서 가는 것이다. 앞에 가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도 고달프며 사랑하는 사람이 뒤에서 따라오는 것도 서럽기에 서로가 나란히 일출과 일몰의 석양을 보더라도 함께 느끼며 산보를 하더라도 나란하게 걷는 것이다. 그래서 동반의 길을 가기에 외로움 사라지고, 고독도 사라지며 초연해 질 수가 있다. 외로워 홀로 이었을 길을, 고독해 홀로 이었을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가는 길. 내가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이 된 동반의 길을 가는 것은 생의 한가운데서 축복의 길이다. 그래서 동반의 길을 간다. 그래서 우리가 되어 간다. 실과 바늘이 되어서 간다. 아니면 둘 다 각자가 혼자였을 길을 걸어가던지 그대로 반쪽으로 살아가며 .. 2023. 6. 22.
시인 김남열 시집 / 야만의 시대 . 시인 김남열 시집 / 야만의 시대 문명은 양적 질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만큼 사람의 정신은 거꾸로 퇴보하는 듯합니다. 문명은 사람들의 편리를 위하여 사람들은 끊임없이 창조 개발합니다. 그러나 기계화의 발전은 사람의 정신까지 기계화 시키고 있습니다. 그 기계화가 사람의 정신을 야만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는 야만의 시대 살고 있는 듯합니다. 문명은 문명으로서 역할 할 때 문명이듯 그 문명이 그 역할을 못하고 있는 듯합니다. 법은 법대로 정의가 상실되어 정의는 아예 권력의 시녀가 된듯하고 이 시대에 사는 사람은 인간의 문명을 퇴화 야만의 상태가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인간은 스스로를 실추시키며 인간과 짐승의 경계를 무너트리려 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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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남열 / 책방 구글 .https://cmsuk.tistory.com/notice/503 시인 김남열 시집 [구글] .0.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pXDEEAAAQBAJ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저자: 김남열 - Google Play 도서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 저자가 김남열 cmsuk.tistory.com 문학시대 https://peoplehaun.upaper.kr 문학시대 시,수필,평론,자서전의 책을 출간 판매하는 곳입니다 peoplehaun.upaper.kr 천수전안 https://daunpeople.upaper.kr/ 천수천안 - 일관성 있게 사는 것 - 배려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 - 차별적 사유.. 2023. 6. 14.
시인 김남열 [구글도서] https://ebmagazin.tistory.com/notice/756 시인 김남열 시집 [구글] 세상에 와서 우리가 빚지고 가는 것은, 저자: 김남열 - Google Play 도서 세상에 와서 우리가 빚지고 가는 것은 - 저자가 김남열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앱을 사용해 이 책을 ebmagazin.tistory.com 2023. 6. 12.
시인 김남열 시집/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마음이 날씬하면 몸도 날씬. 시인들이 사는 세상.군중 속의 고독 .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사람은 배움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학습을 통해서 경험을 통하여 사람은 배워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하여 사람으로서의 가치 있는 것을 만들고 창조하며 발전시켜 나간다. 그것이 문화이며 문명이 되고 사람이 남기고 가는 유산이 된다. 이와 같이 사람은 생각을 통하여 그들만의 존재가치를 만들어 가며 존재의 의미를 느끼면서 찾아간다. 그러한 존재의 의미가 행복이며 그 행복의 가치가 사랑이다. 그와 같이 사람으로서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존재하며 살아간다. 나는 생각한다. 그런고로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도 내가 아는 것 모르고 산다.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도 날 모르고 사는 것 무지다. 나는 생각한다. 그런고로 내가 안다는 것 위대.. 2023. 6. 12.
시인 김남열 [구글도서] 동반자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fgDGEAAAQBAJ 동반자, 저자: 김남열 - Google Play 도서 동반자 - 저자가 김남열 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북 앱을 사용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책을 다운로드하여 오프라인으로 읽거나 동반자을(를) 읽으면서 문구에 강조표시하 play.google.com 야만의 시대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7qzFEAAAQBAJ 야만의 시대, 저자: 김남열 - Google Play 도서 야만의 시대 - 저자가 김남열 인 eBook입니다. PC, Android, iOS 기기에서 Google Play.. 2023. 6. 11.
월간 무애 2023년 6월[제12호] 2023. 6. 3.
월간 매거진 2023년 6월[제11호] 2023.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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