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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김남열의 "신이 되어있는 사람들" http://www.ddanzi.com/free/610662165 자유게시판 - 신이 되어있는사람들 신神이 되어 있는 사람들 하운 김남열 어느새 인간은 신이 되어버렸다. 아니, 이미 되어 있었다. 그가 동물보다 열등한 존재가 아닌 우등한 존재로 우뚝 서려고 하고 있었다. 인간의 강한 욕망이, 강함 탐욕의 이기가 신이 되려고 하는 순간부터 그는 이미 열등한 동물과 같은 미개의 족속이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그것만은 아니었다. 단지, 신의 형상대로 빚어진 존재라는 존엄성과 거룩함의‘마음’과‘주체’를 잃... www.ddanzi.com 2020. 3. 29.
평론가 김남열의 "사람은 중간자 이다" 사람은 중간자中間子 이다 하운 김남열 사람은 동물이 될 수가 없다. 또한 신이 될 수도 없다. 동물이 되기에는 너무나 이성적理性的이며 신이 되기에는 너무나 미추美醜 하다. 그것은 사람이 이성적 동물이며 반면, 신 존재란 인간의 이성적인 모습을 초월한 존재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란 존재는 무엇인가? 보편적으로 우리는 인문학적 해석과 종교학적인 해석과 자연과학적인 해석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왔다. 첫째, 인문과학적인 입장에서 인간은 이성 중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문과학이라는 학문이 때로는 사람의 생각과 정신을 이것인가, 저것인가. 헷갈리게도 한다. 하지만 인문과학은 인간이란 존재는 만물을 지배하며 움직여가는 영장令狀류이며 어떠한 다른 사물들과 구별되어져 본질적으로 이성적인 내성의 힘을.. 2020. 3. 28.
평론가 김남열의 "되어감의 존재인간" 되어감의 존재 인간 하운 김남열 사람은 멈추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되어감’의 존재이다. 물이 흐르다가 웅덩이에 모여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사람도 되어가지 않으면 마찬가지이다. 그‘되어감’속에 인격이 형성되고, 사람다워 지는 것이며 그래서 사람다워지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될 때 그 사회는 수평적 사회로써의 안정과 평화가 깃든다. 사람은 몸에 흐르든 피가 순환되지 못해 멈추어서면 죽는 것처럼 만사萬事 호흡하며 그 대열에 동참하는 모든 것은 흘러가는 그 흐름 속에서 그 가치를 보존하며 상생하며 발전하며 되어가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낙오되어 도태하여 그 자리에 멈추어 그냥 소멸되며, 호랑이는 죽어서 호피를 남긴다지만 인간이란 존재는 이름조차 기억되지 못한 채 흔적도 없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이것이 인간 순.. 2020. 3. 27.
하운 김남열의 "재앙과 재난" 재앙과 재난 김남열 재앙은 불행하게 생긴 변고로 천재지변과 같이 생긴 불행한 사고 등을 말하며, 재난은 뜻하지 않게 인간에게 들이닥치는 고난과 재앙을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재난과 재앙을 말 할 때 재난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는 사전적 의미의 교집합적인 양상을 보여주지만 난, 수평적인 측면에서 생각하여 심리적인 측면이 아우러져 재앙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하게 작용되어 종교성을 띄게 되고, 재난은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에 의해 고난을 닥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신적 사고와 현실적 행위의 수평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위가 원인이 되어 재앙과 재난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진다. 인간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이다. 즉, 즐겁게 살아야 하며 즐겁게 .. 2020. 3. 26.
평론가 김남열의"살아 있는 생명 자연은 곧, 나임도 진정으로 알고 산다면" 2020. 3. 25.
하운 김남열의 전자책서점(사진을 클릭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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