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릭스 마케이팅 부업 / 행복저축문화예술협회 /홍보마을 '김남열 평론'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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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열 평론18

시인 김남열의 "정치꾼들의 시대에 우리는" 정치꾼들의 시대에 우리는 김남열 참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참이 되는 시대로 변환 사회. 이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회 실상이다. 그 참과 기준의 정의를 만드는 것이 사람이며 그 사람에 의하여 결정되어진다. 소위 권력이라는 칼자루만 주어지면 무림의 세계로 만드는 사람들. 그래서 맹주처럼 활동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밑에서 기생하며 살아가는 졸개들. 그리고 살아남기 위하여 굽신 거리거나 아부하며 복종하며 노비가 되는 사람들. 힘의 논리로 참과 거짓이 만들어지면서 일어나는 참상이다. 이 사회는 ‘꾼’ 의 세계이다. 마치 영화에서 노름판이나 도박판에서 있을 법한 영화 같은 세상이다. 꾼이란, 타인을 속이는 사람을 말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주나 기능을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성취하기 .. 2022. 5. 14.
평론가 김남열의 "여자" 여자女子 평론가 김남열 여자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 여자女子는 여성의 성(性)을 지닌 여성女性이요, 외모적으로는 조용하고 다소곳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또, 생물학적으로는 여성(女性) 또는 여자(女子)는 인간의 암컷을 가리키며 남성 과 대비된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성인 여성을 지칭하지만 여자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리고 여성은 동물의 암컷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것의 대부분의 포유류처럼 여성의 게놈〔독일어:genom, 영어: genome 지놈)은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유전체遺傳體)로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 개체의 모든 유전자와 유전자가 아닌 부분을 모두 포함한 총 염기서열이며, 한 생물종의 최소한의 유전자 군을 가지고 있는(1쌍) 완전한 유전 정보의 총합〕은 일.. 2021. 11. 2.
평론가 김남열의 "재앙과 재난" 재앙과 재난 김남열 재앙은 불행하게 생긴 변고로 천재지변과 같이 생긴 불행한 사고 등을 말하며, 재난은 뜻하지 않게 인간에게 들이닥치는 고난과 재앙을 말한다. 엄밀히 말하면 재난과 재앙을 말 할 때 재난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는 사전적 의미의 교집합적인 양상을 보여주지만 난, 수평적인 측면에서 생각하여 심리적인 측면이 아우러져 재앙은 정신적인 측면이 강하게 작용되어 종교성을 띄게 되고, 재난은 인간의 인위적인 행위에 의해 고난을 닥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에 현실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만, 실질적으로는 정신적 사고와 현실적 행위의 수평선상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행위가 원인이 되어 재앙과 재난의 결과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진다. 인간의 목적은 행복의 추구이다. 즉, 즐겁게 살아야 하며 즐겁게 .. 2021. 11. 1.
평론가 김남열의 "살아 있는 생명 자연은 곧 나이다" 살아 있는 생명 자연은 곧 나이다 김남열 자연은 궁극에는 우리가 돌아가야 할 품이다. 살면서 인간이 자연 앞에서면 숙연해 지는 것은 인간 자체도 자연이기 때문이다. 천재지변天災地變의 재앙도, 자연을 아름답게 보존되는 것도 인간인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 인간에게 재앙을 안겨다주며,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면 지상낙원의地上樂園의 행복을 보존하게 한다. 또한, 우리가 인간으로서 자연 속에서 자연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것은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인식이 곧 지상낙원의 행복을 보존하는 것이며, 자연을 무분별하게 사용할 때 천재지변의 재앙은 닥쳐오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인간이란 존재는 애초에 서로 도우면 살아야한다는 본질의 미덕을 안고 이 지상에 오는 것이다. 자연과.. 2021. 10. 27.
전통공예예술가 민은주 장인 전통공예예술가 민은주 장인 김남열 우리의 것으로 구상, 계획한 것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는가? 아니 이토록 화려할 수가 있는가. 한지 공예가 민은주 선생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나에게 한지는 봄날의 꽃이었고, 한 여름 느닷없이 쏟아져 내리는 한웅큼의 소나기였으며 가을의 빨간 단풍이었고,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폭설이기도 했다." 라며 한국의 전통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주는 한지공예가 민은주 선생의 작품. 우리는 흔히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이며, 현대 의사의 아버지로 불리우지고 있는 히포크라테스가 (BC 460? ~ BC 377?] "의학을 공부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런데 사람의 생명.. 2021. 10. 12.
한국화 김승호 화가 〔미술〕 한국화 김승호 화가의 그림 세계 “ 그림으로 영양의 자연 밥상을 차린다.” 그림은 작가의 혼이 서려있다. 그 만큼 혼신의 열정을 다해서 화가는 화폭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혼을 담는다. 그러기에 그 그림 속에는 영기靈氣가 서린다. 그래서 화가 자신의 그림은 작가에게는 분신과 같다. 어쩌면 그림자와 같다. 인간이 그림자가 없으면 사람이 아닌 것처럼 그에게 그림자와 같은 작품이 없다면 화가로서의 존재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화 김승호 화가의 그림을 보노라면 마치 내가 그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도 한다. 마치, 내가 전생이 있었다고 한다면 이숭에 다시 와서 어느 집 앞 나무가 되어 우뚝 서있는 듯한 느낌처럼..., 하지만 우리 인간은 태어나 인생을 살면서 종국..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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